안녕하세요~토크어학원의 ROD 입니다.
또 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이제 딱 5주가 남았네요.
이번주에는 제가 가봤던 음식점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많은 곳을 가봤지만 그 중에서 굿테이스트라는 곳이 있는데, 가격도 다른곳보다 비교적 싸고, 맛도 좋습니다.
거기서 탕수육과, 잡채와, 갈릭밥과, 치킨등 많은 것을 시켰는데도 한 사람당 100페소씩 내면 딱 가격이 맞습니다.
100페소는 우리나라돈으로 2500원 입니다. 바기오에 토크어학원으로 오신다면 같은 베치분들과 가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그리고, 여행지로는 헌드레드 아일랜드가 참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여기서 가본 여행지는 헌드레드 아일랜드뿐이지만,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 꺼 같아요~
저도 가서 후회 하지 않았어요.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ㅋㅋ
첨에 헌드레드 아일랜드에 도착하시면, 입장소에서 이름을 등록하고, 보트를 타고 섬에 들어갑니다~ 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갈때 경치도 좋고,
티비에서만 봤던 그런 풍경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ㅎ 그리고, 섬이 아주 많아서, 여러군데의 섬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요~ㅎ
섬을 둘러보시다가 괜찮은 섬이 눈에 보이시면 그 섬에서 정착을 하시고, 수영을 하시면 됩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좋아요~ㅎ
이번 한주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거 하나 말씀드릴게요~
라이팅시간에 김범수의 나타나 라는 제목의 가사를 영어로 번역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가사 번역하는게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 어려웠어요.
내 눈앞에 나타나~
생략~
가사는 간단한데 문장에 맞게 번역하려니까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 단어의 의미에 맞는 것을 찾기도 힘들고,
어쨋든 되게 힘들었어요.
50분안에 다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 완성본이랑 비교해봤는데, 엄청 많이 다르더라구요....ㅋㅋ 민망했습니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