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yle 2주차 후기입니다.
이번주는 바기오의 공휴일이라 금토일 ! 긴 연휴를갖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여기저기 밖으로 나가 현장체험을 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저는 아직 2주차라 바기오를 조금 더 알아보고싶어 아침일찍 배치메이트와
함께 나왔습니다.
오늘은 영웅?..무슨날이라 하더군요 여기저기서 필리핀 전통복장을입은 사내들과
경찰복을 입은 사내들과 소방복을 입은 사내들...온니 사내들만이 행군을 하더군요
관광객도 많고 여기저거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관광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영어로 여기저기 길을 물어다니면 직접발로뛰어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급하게 찍은 행군 사진이구요 ㅋ
바기오에는 정말 저렴하게 고급 마사지를 즐길수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중에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푸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