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13주차 테일러 입니다.
오늘은 저희 학원생들과 몇몇 선생님들과
PMA라는 저희 한국으로 치면 육군사관학교와 비슷한곳에
다녀왔는데요ㅎ사실은 처음에는 별기대없이 출발을했습니다.
그러나 막상가보니 정말 생각이상의 규모와 엄청난 스케일의
학교였구요,,,특희 이곳의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군인들의
지휘가 높다고들었는데 정말 다른어느 나라보다 남다른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PMA뿐만아니라 이렇게 주말한때를
티쳐들과 함꼐 보내면서 영어를 사용할수있다는것도 저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회였구요::이곳 군인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로 계속 티쳐들과 역사이야기에 빠져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구요,,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돌아가기전에
한번더 경험해보고 싶네요,,,,평소 주말 낮시간에는 모자란 잠을 채우는것도
괜찮지만 그보다 더욱 깊이 있는 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ㅎ
그럼 몇가지 그곳 풍경 사진 올려드리구요 ㅎ
건강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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