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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31 22:44
고마울때가 또 없었습니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422  
 
안녕하세요 9주차 된 sean입니다. 여기 온지가 2달이 넘어갑니다.
 
저희 배치는 이제 올드배치로 접어가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번주는 제가 여기 있으면서 가장 긴공휴일이 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너무마니와서 정말 아무때도 가지못했습니다. 주말중에서도
 
최악의 주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ㅠㅠㅠ 요번주는 통틀어서 수업을 2일진행하여서 그런지
 
원래 주말을 기다렸었는데 이번주는 평일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ㅠ
 
비가 안왔으면 많은 곳을 놀러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희 배치들이 간지 1~2주가 되가는데 한국에 간 배치들이 한국에서 소포를 보내줬습니다.
 
정말 이렇게 고마울때가 또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먹을것을 보내준  아름다운 비비안, 귀여운 캐슬, 잘생긴 제임스, 너무 잘생긴 바리스
 
타에게 이 감사합니다. 이것을 포장해서 보내준 비비안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하고싶네용
 
그리고 다음주에도 계쏙 배치들이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돌아가네요 ㅠㅠㅠ
 
다들 우리 영어배운 목적이 다다르겠지만 한국이나 다른나라가서 다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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