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학원에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타벅스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곳은 학원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존헤이라는 곳에 위치한 조용한 커피전문점입니다.
저희는 그동안 공부하느라 지친 몸과 심신을 잠시나마 쉬게하기위해 모두 택시에 몸을싣었습니다. 가는길은 지금까지 보던 바기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엿습니다. 양옆으로 펼쳐진 넓은 들판과 울창한숲은 너무나도 평온해 보였습니다. 마치 한적한 시골길 같은 느낌이랄까요? 가는길은 비록 짧은길 이였지만 그동안 지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쉬게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도착한후 저희는 바로 스타벅스로 들어 가지 않고 잠시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양옆에서있는 나무들은 너무나도 멋있엇고 그옆으로 지어진 집들은 너무도 예뻤답니다. 이순간을 눈으로만 담기엔 아쉬워 저희는 바로 카메라 셔터를 살짝 눌러주었습니다.
그순간 반갑지 않은 손님인 비님이 찾아오셔서 바로 스타벅스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곳의 스타벅스는 한국에도 있는 곳이라그런지 아늑하기도 하고 낯설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의 가격은 한국과 비슷햇고 인테리어 또한 익숙한 것이여서 더욱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느끼는 커피한잔의 여유였던 것 같아요. 공부를 열심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여유 또한 중요하는 걸 깨달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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