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 자유게시판31 > 필리핀에서 이제 5주차를 보내면서 느낀점이지만
 

 

연수후기

 
작성일 : 12-10-31 23:12
필리핀에서 이제 5주차를 보내면서 느낀점이지만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443  
이번주 또한 정신 없이 일주일이 흘러 갔네요~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태풍이 와서 오전수업만 진행해서 그런지 더 빨리 시간이 흐른거 같기도 하구요
 
이번주 주말도 또 하나의 태풍으로 날씨가 그닷 좋지가 않습니다 ㅜㅜ
 
어제 T.Rose 의 생일이라서 티쳐집에 갔다왔습니다~~ ㅎㅎ
 
많은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눌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 또한 , 필리핀 생일 파티의 문화 또한 체험 할수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구요 ~ ~ ~
 
아 근데 , 어제 갔다 와서 아직 사진을 못 구했습니다 다음에 한번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여~
  
 
필리핀에서 이제 5주차를 보내면서 느낀점이지만 ,  물가가 싸다고 그런생각을 가지고 막 쓰다 보니깐
가계부를 적으면서 썼는데도 . 너무 펑펑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ㅜㅜ
 싸게 사고 먹고 노는건 사실이지만 , 이렇게 쓰다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걸 간혹가다가 느끼게도 되구요 ㅎㅎ
이번달부터는 좀 ,  아껴 쎠야겠습니다 첫달이였으니깐 뭐 ^^ 이렇게 저렇게 처음 필리핀에 와서
좀 많이 쓴 경향도 있으니깐요 ^^
 
 
지금 글 쓰는 이간이 10:30부터 11:30 분까지  아침겸 점심으로 주말만 이렇게 식사 합니다
5주전에는 아침 점심 나왔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안먹어서 이렇게 변경했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오후에 배고픈거 뺴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
 
이제 벌써 6주차라니 , 우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큰일났네요
오늘 오후 부터 다시 열공 ^^ !! 일주일을 시작해야죵 !! ㅎㅎ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