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벌써 두 번째 Activity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Activity가 Cooking Show 였다면 이번주는 Mission을 수행하는 Activity에
해당 되었습니다.
시간제한 없이 오직 EnE Center에서 3명이 하나의 그룹으로 Jeepney를
타고 정해진 장소에 가서 Mission을 수행하고 다른 장소로 가서 또 따른 Mission을
수행하여 EnE Center에 다시 도착하여 Final Mission을 수행하여 Activity를 수행하는
과제 였습니다.
위 사항의 Activity의 목적은 그룹간의 Commuication의 중요성 각 해당 Mission에서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경험하는 형식 또는 각종 영어에 대해서 문제를
맞추는 형식으로 경험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본격적인 Activity 시작전에 경험하게될 Activity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점을 쓰는 단계 였습니다.
위 사항은 본격적인 Activity를 진행하기전 모든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맞추는 사항으로 한사람은 정답(단어)에 해당되는 사항에 대해서 Yes, NO, Maby
만을 대답하며 한 사람은 단어에 대해서 설명하여 단어를 유추하여야 되는 게임인데..
저는 맞추질 못했네요;;
위 사진은 학생들이 경쟁적으로 Mission을 수행하기 위하여 첫번째 장소를 가기 위하여
Jeepeny를 타기 위한 사진입니다.처음으로 Jeepeny를 타는 학생들이 대부분었죠.....
저의 조는 개인적으로들 준비해야하는것들 때문에 약간 늦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햇빛이 너무 따사로워;; 선크림을 바르느냐 .. 늦었네요;;
첫번째 장소에 도착하여 Little Chicken을 먹는 Mission과 영어 문장을 분석하여
틀린 부분을 파악하여 정확한 문장으로 대답해주는 Mission이었습니다.....
두번째 장소는 계단이 220개로 이루어진 높은곳에서 Teacher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다리가 아프네요 ㅠㅠ ... 도착한 지역에 대한 Name과 계단 층수에 대해서
대답을 해야 하는.. Mission이었네요 3번째 장소는 실수로 사진을 찍지를 못하여
사진이 없는데.. 도착하여 필리핀 음료를 먹고 Teacher가 내주는 문제를 듣고
문제를 맞추는 Mission으로 토익의 Part 3,4와 비슷했습니다..
마지막 장소로써 넌센스 퀴즈를 맞추어야 하는 Missio으로 문장에 해당되는
단어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Splling을 맞추는 것 이었습니다..
마지막 Jeepen를 타고 EnE Center에 도착하여 최종 MIssion을 수행하여....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의 조는 마지막에서 3~4번째 로 들어왔었습니다.;;
Jeepen를 처음 탄 날이었으며..필리핀 음식에 대해서 정말 색다른 경험을;;
Little Chieken은 정말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주 수요일은 Heros Day로 쉬는날이이서 4일뿐이 수업을 안하네요...
필리핀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공유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 글을 이만 줄이며 쉬도록하겠습니다.
다들 열공들 하세요!!!
# 각 조원의 얼굴을 수정한 이유는 허락을 받지 못하고 사진을 올리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로 인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고자 수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이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