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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31 23:55
다음은 여태까지 잘 신고 다니더 슬리퍼가 떨어져서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57  
어느덧 벌써 13주차 이네요
 
저번주의 결심과는 다르게 이번주는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금주를 하면서 보냈네요 ㅋ
 
그러면서 그 동안 굳었던 몸을 풀기 위해서 마사지 샵에서 한시간 반
 
Body 마사지를 받았네요..ㅋ
 

                                 (시간 및 돈 대비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곳..)

그 다음은 여태까지 잘 신고 다니더 슬리퍼가 떨어져서 새로운걸
 
사고자 SM에 갔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실제 동물들은 아니라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여기저기 구경 하다가 간 곳이
 
바기오 SM몰에서 가까이에 있는 교회인데요
 
이름을 바기오 대성당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ㅋ

                                                           (상당히 안이 넓다는...)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 좋은 구경거리는 놓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Activity를 하던 장소로써 Public market 근처로 상당히 아름다운 광경을
 
구경할수가 있었네요..

         (실제로 봐도 상당히 멋있다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날 여러가지 구경을 하고 난뒤 택시를 타고 위해 1시간정도
 
소비를 햇네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시 잡기가 힘들었네요..
 
역시나 크리스마스 이브는 가족끼리 보내는게 제일 좋은듯 싶네요 ㅎㅎ;;;
 
그럼 이만 글을 줄이며 다음주에 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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