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보이지 않는 운명이 어딘가에서 나를 부른다는 생각 ㅋ 그래서 운명의 소리에 따라..
2월 11일에 안정적인 직장을 접고
여러가지 안을 세우다가 이기회에 !!
영어를 배워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눈이 빠져라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만 의존해서
결정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
세부나 바기오 그중에서도 바기오가 좋을것같더라구요..
바기오쪽의 학원으로 거의 결정 단계에서
한곳만 더 추천을 받아보자 하고 00000에 전화를 하게되었네요..
실장님이 클락의 cip를 소개해주셨는데..
들어볼수록 저와 잘 맞는곳 같아서
바로 등록하고 항공권예매했답니다..
열심히 해서..
더 낳은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