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CIP어학원 조금 장수생 clifford 연수후기 올시다.
안녕하세요 cip 조금 장수생 clifford 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가게된 동기는 일단 아빠의 명령과도 같은 것 이엇는데요
솔직히 저는 외국나가는것을 별로 싫어해서 별로 탐탁치 않아햇습니다.
더군다나 필리핀에 관한 안좋은 소문이 너무 많아서 필리핀은 더더욱 싫엇엇죠.
이러한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필리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렇게 솔직히 한주는 사람사귀기 바쁘고 별로 기분도 그냥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루이틀 지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선생님들도 만나면서 논다는 분위기 보다는 영어공부에 관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게됬죠, 그러면서 사람들과 너무나도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과 만남이 잇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어학연수라는게 대부분 짧게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사람들과 헤어짐이 많앗습니다. 물론 제가 좀 숯기가 별로 없어서 사람들과 다 친하진 않앗지만..
그렇게 슬픔이 있는반면에 또 새로또 사람사귀고 . 이런 사람들과의 인맥 면에서
저의 좁앗던 인맥을 넓힐수있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관점도 넓어지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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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에 관해서는 저는 원래 공부를 좋아하진 않앗지만
여기이 씨아이피에 오면서 공부에 관한 흥미를 가지게되었습니다.
그 흥미를 이끌어준것은 물론 선생님들이었고 오피스 사람들 이기도 했습니다.
오피스에서는 어떻게는 학생들을 공부 시키기 보다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하였고
선생님들고 그 오피스가 하려는 의도에 따라 수긍하며 잘따라주었습니다.
물론 하루이틀 휴식을 가지면서 선생님들과 그냥 대화를 하는 수업도 있엇지만
그것또한 저는 영어를 쓰는것이기 때문에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런점에대해서는 학생이 어필을 하면 선생님들도 잘 리드해주어서
하루이틀또한 대화하는 시간이 아까운 분들은 그냥 계속 수업을 하실수도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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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영어공부를 하며 학생들과 선생님들과의 교감을 즐기면서 6개월 흘럿습니다.
그 6개월동안 여행을 좀 많이 안가본것이 흠이지만. 필리핀에는 여행할 곳이 참많앗는데;;
그게참 후회되네요.
그렇게 6개월이 흐르고 저는 이지 슬슬 같은 패턴에 질리기시작햇습니다.
그때 아이엘츠라는것에 흥미를 갖게되어. 아이엘츠코스로 전향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봤을대 정말 잘한점 같았습니다. 만약 씨아이피에 오셔서
그냥 esl 코스 하시기에 자기 영어실력이 더이상 안느는 느낌을 받으시거나
점점 지겨워 지는 느낌이 오신다면 코스를 바꾸는 것을 추천하겟습니다.
코스를 바꾸면서 이제 다시 초심을 돌아갈수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엘츠 코스를 이제 한두달 하게되었는데.
그 한두달은 정말 알찻습니다. 이전에 허비하던 시간을
공부로 더욱 매꾸게 되었고. 결국 시험까지 치게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엘츠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점수를 받게되었는데
아이엘츠 시험에 스트레스 받아하던 저에게 매일 위로와 격려를 아껴주시지 않앗던
오피스 사람들이 제가 그 점수를 받게되었다고 다같이 기뻐해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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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점수를 받게 된것은 물론 선생님들의 몫도 있다고 봅니다만
오피스의 위로가 없엇다면 저는 그점수를 받지 못햇을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overall 6, speaking 7, listening 6, writing 5.5, reading 5.5) 이렇게;; ㅋㅋ
솔직히 저는 이점수에 마니 만족합니다,. 원래 영어를 잘못해서; 그러나 이점수면은
외국 어느 대학이든 입학할수 있다고 들엇습니다.
그러니 CIP 에 오실 학생분들도 외국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아이엘츠 코스로 오셔서 외국진로에대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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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엘츠 코스 말고도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 제가 듣지는 않앗지만
여러종류인데 이러한 코스들도 다 좋다고 평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험도 치고 저는 한국으로 갈시간이 되었습니다.
아 이렇게 정들줄은 몰랏는데 8개월이 잇다보니 학생들보다는 학원 직원분들과의
정이더 커지게되었습니다. 눈물을 원래좀 잘 흘리지만. ㅋㅋ 이렇게 마니 흘릴줄은
선생들과 오피스 사람들과 멀어질 생각을 하니 눈물샘이 폭발하네요
클락 CIP어학원 조금 장수생 clifford 연수후기 올시다.
이글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뻥이겟지 싶겟지만
진짜입니다.
정이너무 많은 학원 같습니다. 오시면은 따뜻함을 느끼실거에요
저도 그래서 다시 씨아이피로 돌아갈생각입니다.
씨아이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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