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Farewell Party
CG어학원은 학생수가 소규모여서 학생이 갈떄만다 송별회를 한다.
요즘은 너무 많이가서 거의 주말마다 한다.
소규모 학원의 장점이라고 할까..
정이 만이 들어서 서운한도 있고,씁쓸하기도 하고..
이날은 마르코 폴로라는 고급 호텔에 가서 뷔페식을 먹었다.
1000페소(한국돈 25000원 정도..)를 내고 먹었따.
한국돈으로 하면 얼마 안비싼거 같지만 현지에서 1000페소 이면
엄청나게 비싼거다..ㅡㅡ
아무튼 즐거웠다.
이런 송별회가 하고싶으면 CG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