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angel 이에요..
이젠 한국에 온지도 8일 많이 지났네요.
한국에 오고나서 많이 필리핀이 그리웠습니다..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들..
많이 힘들때 언제나 도와주시고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언니 오빠들 선생님 들이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프렌즈에 갔다오고나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은것 같아요..
3시간 1대1로 수업을 해서인지 영어로 대화하는것에 대한 것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학교 분위기가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많이 좋았습니다..
원장선생님 영어실력이 더 늘면 다시 한번 찾아갈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