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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11 13:47
Sean의 13번째 이야기..!!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31  
 
안녕하세요..!! 토크 어학원의 Sean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바로 Activity이야기와 again... one hundred island의 이야기로 할까합니다..!!
우선 이번달 Activity 내용은 바로 Cook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아쉽게도 제가 있는 팀은 순위안에 들지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저희 팀은 나름 재미나고.. 맛나게... 맛난 음식 많이 먹었답니다....
나중에 행사 끝나고 저희 음식이 빨리 동이 나더라구요...ㅋㅋ
우선 목요일 부터 시작입니다.... 목요일 수업은 예전 때와 다르게 40분 수업에 5분 휴식으로 정해 지더 군요...!!
그래서 3시경에 수업이 다 끝나고 각조 원들이 모여서... 장을 보러 가는 시간을 2시간이나 주더군요...ㅋㅋ
그날 저희는 물론이고 모든 팀원들이 Market에 가서 이것 저것 샀습니다..
저희 팀은 제육 볶음과 함게 호박전, 감자전의 재료를 골랐구요..^^
Market이 보통 저희 나라 시장과 거의 비슷한 분위기여서 와~~~ 하고 소리 지를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사람들의 인심이 살아 있는 것은 어느 시장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장 인심이 많이 좋더군요... (제가 깍는걸 무지 좋아해서리...^^;)
그렇게 요리 재료를 구입한후...
결전의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토요일날은 quizday인지라 12시까지 Test를 본후.... 1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선, 먼저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12시반 경부터 저희 조는 집합을 하고, 각자 맞은 바 최선을 다해...
재료 준비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저희조가 처음에 시작 하게 되었구....
다행이 실수 없이 마무리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한조 두조 하는 사이 저희는 다 만들이 못했던 호박전, 감자전을 비치기에 착수했구... 마지막 발표 하는 시간이 가까워지고..
그리고 발표시간 우열이 가려 지더군요.. 역시 어렵 더군요 요리의 길은..ㅠㅠ 저희는 1, 2 ,3 위에 들지 못하구...ㅠㅠ
아쉽게도 lose팀에 들게 되었습니다.ㅠ.ㅠ
너무 아쉬웠지만.. 어쨌던 다음 달을 위해.. 다시 또 기다려야 겠지요...ㅋㅋ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hundred island로 가는 이야기 인데요..
위에 내용이 너무 길어서... 조금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은 말 그대로 정말 100개의 섬나라들이 모여 있는 곳이랍니다...^^
이번에는 구맴버들이 많이 결석하고, 신맴버들이 많이 참석하였지만.... 여전히 잼있더군요...ㅎㅎ
너무 잘먹고 너무 잘 놀다 온 하루 였습니다..
돌아와서.... 근육통에 결려 갤갤... 하고 있지만... 후회 하지 않고 잼있게 갔다 온듯합니다..^^
이번에 사진기를 지참하지 못한 죄로...ㅠㅠ 사진을 Danial이 찍은 사진중에 선정해 넣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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