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주차를 끝내버린
잘생기고 귀여운 ruin입니다.
하악....
이제 2주만뿐이 안남았네요...
과연...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요즘 이런 저런 고민들로 생각들이 많아졌습니다...
ㅠㅠ
처음에 세웠던 계획들을 바꾸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을 패스하고 온 형님이 있는데.....
물어보니 정말 생각 한거 이상으로 어렵더라구요....
한국 돌아가면 학원 다시 들어가야겠네요 ㅠㅠ
하악......다시 학원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주에는 2달에 한번있는 큰 행사인 엑티비티 데이가있었습니다.
저번에는 연기였는데 이번에는 리포팅 이였어요 ㅎㅎ
주말에 나가서 일반 시민들한테 인터뷰 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진짜 뉴스처럼 설명하는거였는데....ㅋ
정말 잼이있었어요 ㅎㅎ
비록 저희조가 다른 조에비해 늦게 준비하기 시작했지만....
(-_- 금요일에 엑티비티였는데 그전날 밤에 밤세워 준비했습니다 저는...ㅋ)
3등이라는 쾌거를 ㅋㅋㅋㅋ
상픔은 스탬프(8개모으면 단어시험 1번 스킵할수있는 쿠폰)2개와 킹스그릴이라는 음식점
쿠폰을 받았습니다..
3등팀 호명할때 ㅋㅋ 1등팀 보다 더 좋아했다능....;;;
정말 학원 커리큘럼이 좋은거같다요
영어도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배우고 많이 써먹자가 제 목표였습니다....
이제 2주뿐이 안남았지만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써먹고싶습니다..ㅋㅋ
이제2주남았는데 다다음주에는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세웠던 계획도 다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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