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 자유게시판31 > rachell 10 주째 경험담
 

 

연수후기

 
작성일 : 12-10-11 13:37
rachell 10 주째 경험담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13  
 
안녕하세요 ㅎㅎ 레이첼 10 주째 에요 ㅎㅎ 오늘은 우리학원 단어시험 책과 방식에 대해 언급하려고 해요 .ㅎㅎ
저희학원에서는 의무적으로 학원 정상수업을마치구 단어시험을 쳐요 ㅎ..
중학단어와 토익단어로 나뉘어져있는데요 ㅎㅎ 중학단어는 하루에 2과씩 외워야하고 토익단어는 하루 1과씩 외워야한답니다.ㅎㅎ
그리구 그다음날은 전날꺼와 같이 합해서 치구요..그래서 중학단어 같은경우는 하루 10과를 친답니다 ..ㅎ





처음엔정말 이걸 왜 해야되지?ㅎㅎ 아..ㅠㅠ정말 못할거같다라고 시작했떤 중학단어가 이젠 어느세
제머리 속으로 온통 들어왔는데 요 ㅎㅎ중학단어같은 경우는 아주 useful 하게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쓰이지만 ㅠㅠ
토익은 아직 적응이안되서인지 많이 사용 을 못해요 ㅠㅠ 주황색 책이 중학단어인데 음 ..정말 ㅋ아주 쉽게 접할수있는 채깅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겉표지에 레이첼 이라구 제이름을 꽝 찍어놨답니다.ㅋㅋㅋ히히 이미저는 중학단어 한바퀴돌았지만 ㅠ걍한번더 듣구있어요 ㅎ





토익을 위해서 우리는  토익 단어 를 꼭 외워야 해요 ㅎㅎ 하지만 토익단어 절대 만만하게 볼수없어요 ㅎㅠ 외워두외워두
계속 까먹을수밖에없는 한계를 느끼게 만드는 단어들이 속속히 나타나네요 ㅎㅎ 앞부분은 쉬운데 뒤로갈수록 그냥
좌절의 나날이에요 ㅎ ㅎ 그럴수록 제 공부욕심은 더 커져만가는거있죠 ㅎ ㅎ 완전 내껄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갖게해주네요 !! ㅎㅎ 지금은 토익 단어 치시는 분들이 중학단어 보다 많은데요 아무래두
다들 토익에 중점을 많이 두는 탓인거같아요 ㅎㅎ 저두 담주부터는 토익 들어가야할듯 하네요 ㅎㅎ
학원 점심시간이나 쉬는 쉬간마다  다들 토익책과 귀에는 토익발음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끼구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는데요 정말 GOOD 입니다 ㅎㅎ 쉬는시간마다 궁금한것이있으면 선생님들께 다이랙트로 물어볼수도있구
농담도 많이 하다보면 듣는것과 말하는것은 금방 적응할수있는 거같아요 ㅎㅎ
특히 저희학원은 학생수가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않아 선생님들과 도 다들 친하니까 그게 정말 장점인거같아요 ㅎ





안쪽은 이렇게되어있어요 ㅎㅎ 내일 월요일을위해서 오늘두 단어를 외우고 자야되겠어요 ㅎㅎ
차곡차곡 하다보니 어느세 저두 토익 27강을 외우고 있네요 ㅎㅎ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





오늘 저녁을 SM에서 먹구 라운지에서 해지는모습이 너무 좋아 한컷 찍었어요 ㅎㅎ 정말 바기오
또한번감탄했습니다 해떨어지는 모습에 '아름답다'라는 말밖에할수없었네요 ..
정말 바기오 선택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오늘은일요일이니까..월요일을위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좀 해놓아야겠네요 ㅎㅎ GOOD NIGHT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