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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11 13:40
chuck의15주차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299  
 
요번주에는 많은 신입생들이 들어 왔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래로 처음으로
맞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라선가 아직도 낯설고 말섞기 또한 쉽지가 않았네요.
이제 정말로 갈날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수업시간에 조금은 집중력이 떨어진 감도
있고 해서 다른 학생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취지는 역시나 영어
실력상승이지만 서로 조금이나마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만
들게 된거 같네요.모두들 서로 공부하는데 격려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은 역시
우리 토크어학원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네요.



 오늘은 필리핀음식 탐방차 선생님들로 부터 얻은 정보로
이곳에서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이곳은 범함파크에 있는
솔리바오라는 곳인데 솔직히 음식맛과 서비스는 즐~~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저는 무한한 식성으로 끝까지 남김 없이
먹었습니다. 앗 바비큐는 맛있었습니다~~



번함파크에 온김에 페달로 움직이는 오리배를 타러 고고씽을..
하지만 오랜만에 밟는 폐달로 인해 대퇴부쪽의 압박이...결국은
20분 타고 소화 끝~~~~~~~돈만 쓴거 같은...아무튼 똥물위에
서의 산책??




저번주부터 기획했던 영화보기를 오늘 드디어 실천 했습니다...
영화감사이 끝난후에는 역시 필리핀 음식점에 위에 있는곳은
이름이 잘생각은 나지 않지만 sm 층에 위치한 그릴집입니다.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구,.특히 그린망고 쥬스가 정말로 상큼한게
입맛을 자극했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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