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주가 다되어 갑니다.
이번주는 필리핀 부활절 홀리데이를 맞이하여 수빅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거이 바기오에서 7시간을 차를 타고 가야 하지만 정말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입니다.
필리핀에 와서 처음하는 여행이라서 많은 기대를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탈수 없는 요트도 타고 ㅋㅋ 사파리도 다녀오고 2박3일 동안 정말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재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리조트에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정말 바기오가 살기 좋은곳 이라는것을 한번더 깨닫게 해주는 곳이였습니다.
정말 덥고 활동하기 어려운 곳인거 같네요.
차를 타고 가면서 부활절 행사도 보고 많은것을 보고 느낀고 재미있는 여행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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