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이라 설레였다.
토요일에 학원생 몇명과 같이 막탄에 호핑을 하러 갔었다.
호핑은 바다속을 구결하고 그러는것이다 흔히말에 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이 있어야 하므로 그냥 수경과 구명조끼만 입는다.
작은 배를타고 한 15분쯤 나가면 호핑을하는 장소가 정해져잇다.
바다색이 정말 이뻤다.
호핑하는 곳은 원래는 산호초가 정말 많았지만
물고기도 많지는 않았지만 꽤 있었다.
아 햇빛이 너무 뜨거워 화상 염려가있으므로 긴팔을 입거나
써크림을 무지막지하게 바르는것이 좋다.
점심은 씨푸드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ㅋ
각종 해산물 게,새우 등등 진짜 지상낙원 같았다.
밥을먹고 출발지로 들어왓다. 세부도 밀물과 썰물이 있어서
다른장소로 온지 알았는데 똑같은 곳이라고했다.
아무튼 정말 즐거운 주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