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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09-17 20:45
필리핀 세부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이라 설레였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33  
필리핀 세부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이라 설레였다.
토요일에 학원생 몇명과 같이 막탄에 호핑을 하러 갔었다.
호핑은 바다속을 구결하고 그러는것이다 흔히말에 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이 있어야 하므로 그냥 수경과 구명조끼만 입는다.
작은 배를타고 한 15분쯤 나가면 호핑을하는 장소가 정해져잇다.
바다색이 정말 이뻤다.
호핑하는 곳은 원래는 산호초가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서 그렇게 많지는 안았다.



물고기도 많지는 않았지만 꽤 있었다.
아 햇빛이 너무 뜨거워 화상 염려가있으므로 긴팔을 입거나
써크림을 무지막지하게 바르는것이 좋다.
점심은 씨푸드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ㅋ
각종 해산물 게,새우 등등 진짜 지상낙원 같았다.
밥을먹고 출발지로 들어왓다. 세부도 밀물과 썰물이 있어서
다른장소로 온지 알았는데 똑같은 곳이라고했다.
아무튼 정말 즐거운 주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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