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sme학원 을 선택한것을 후회한적이없습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생활을 보냇습니다. 처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sme를 입학했습니다.
한번도 해외어학연수를 경험한적이 없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외국생활에 적응하지 하는 고민을 하고
밥은 안맞으면 어떻게 하는가 물을 잘나오는가 더우면 어떻하지 이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걱정을
부질없는 것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모두들 해외에 나오면 물갈이한다고 소화도 안되고 배탈도 걸리고
아프고 그런다는데 2개월동안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밥도 매일 맛있게 먹고 저녁에는 공부하다가
지칠때 친구들과 농구도 하고 수영도 하고 구내 편의점도 가끔이용하며 시간을 알차게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시설이 정말 만족햇습니다. 왜나햐면 모든학생들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까지 공부
하는등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첨이 어렵지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정말
sme선택한것을 후회하지않으실것같습니다..정말 선생님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시고 항상 준비를 많
이 하시는모습이 보기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이 그렇듯 자기가 마음먹기 나름이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모든일이 똑같듯이 정말 맘을 독하게 먹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저도 처음에는 대충생각하고 해외에
나오면 다되겠지하는데 정말 그것은 착각입니다......저는 애초에 형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항상 밤 1시까지 공부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런결과 끝에 제가 생각해도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영어회화
방면에 관해서 많이 늘수있엇던것같습니다.
매일 미드를 보고 cnn연습도 하며 pronunciation과intornation에
집중하고 싶은 분에게는 정말 좋은 수업인것 같습니다.
꿈을 가지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된다
즉..... 내가 열심히 하면 정말 이기회가 중요한 기회라고 말할수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랑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싶습니다..
이미 정이 많이 들어 케나다에 가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 넌지시 들곤합니다.
정말 그리울겁니다
학생들 친구들 좋은 사람들 마안,테즈,글레디 브라이언 그밖에 많은 선생님들.......
나중에 취직하면 여행오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커뮤니티 > 연수후기
조회 : 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