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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11 12:36
션의 5주차 이야기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26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Sean이 그디어.. 선생님댁에 문안 인사를 드리러 갔다 왔습니다..^^;
사실 오늘 처음으로 이곳의 티처 집에 다녀왔습니다..^^
메인 장소는 ... T.anne의 집 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은...T.anne의 부모님, 남동생2, 여동생, 조카(남동생의 딸),
한국 등장인물들은 Ann누님, IP형님, jasica, Ahn누님의 아이들 그리고 저..^^ 이렇게 6이었습니다..^^
처음 스토리는 가스 스테이션에서 시작 합니다..T. anne의 집에 가기전에 저희는 그곳에서 기다리며... 장장 1시간 반 동안을...
배고픔에 떨어야만 했습니다..^^(처음에 T.anne이 늦는 바람에..)
처음엔 여기 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약간.. 아주 약간..(바로 접니다..ㅠㅠ 늦는걸 싫어하는 바람에..ㅠㅠ)일 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맞이 하고 있었던건 바로 맛있게 차려져 있떤 음시들이 었습니다..
그 음식들의 이름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저희 나라음식으로 따지면, 잡채, 스파게티, 족발, 곤야 볶음, 요거트, 바나나등 이었습니
다... 먹는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ㅠㅠ 음식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음식을 먹고나서 우리들은 작은 연못이 있는곳에서 그네를 타고,,, 물고기를 보며 한때를 보냈죠...
그리고 우리를 다시 맞이 하고 있던건... 아이들에겐 작은 자전거와... 저희 어른들에겐 농구 골대 였습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아주 튼실한 농구 골대... 햐.... 집에 농구 골대도 있고... 아주 굿이에요..굿..!!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보니.. 어느덧 5시 가량이 지나서... 저희들은 컴백 하게 되었지요..ㅠㅠ
여기서 감사해야 할분들은 바로 저를 데려가주신..ahn누님과, IP형님, 같이 가서 재밌게 놀다온 jasica그리고 저희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신, T.anne의 식구들 특히 저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T.anne 그게 티쳐가 만든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옆에서 어머니가 도와 주셨겠죠.. 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뿌듯한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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