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CCEL어학원에서 공부중인 Aileen입니다.

제가 캐나다어학연수를 떠나게 된건 취업준비때문에 거의 모든걸 포기하려던중...어학연수라도 가야겠다싶어서

결정하고 서둘러 떠나게 되었습니다.취업준비 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제가 어떤심정이였는지...;;^^

유학그리기유학원은 다른곳보다 후기면에서 믿음이 갔었어요.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항상 업데이트되고

많이 진행하시는것같아서,아~이 유학원은 그래도 늘 학생들을 위해서 뭔가를 준비하는 곳이구나 그런생각때문에

더욱 신뢰를 하게되었습니다.항공권도 운좋게 저렴한걸로 진행하게 도와주시고 중간에 여러번 확인해주셔서 준비물

빠뜨리것 없이 잘 준비해서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CEL어학원 수업은 조금 빡빡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저한테는 적합한 수업이였습니다

레벨테스트나,성취평가같은것들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그리고 저의 학업적인 부분도 한국인 매니저님께서 매번 관여해주셔서

어려운일이 생기거나 캐나다현지정보같은 것들 궁금하게 있으면 언니같이 친절하게 늘 알려주시곤 해서 별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한국학생들은 아주 없지는 않지만,그래도 타국가 학생들도 많은 편이라 함께 수업을 받다보면 학원에서 한국말을 사용할 일은

많지 않아요.아마 학생분들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많이 좌지우지 될것같아요.내가 얼마만큼 한국말을 꾹참고 안쓰나 ㅋ

저는 함께방쓰는 친구만날때까지 학원에서는 거의 한국어는 사용안한답니다 ㅋ

그리고 수업을 받다보면,아 좀더 타이트하거나 아니면 조금 따라가기 힘들거나 어렵다 라는 부분이 생기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지 마시고 한국인 매니저님께 상담요청하면 커리큘럼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되니까

비싼돈내고 어학연수 온거니..꼭! 흐지부지 하지 마시고 어필할건 어필하고 그렇게 공부하셔서 많은 걸 얻어가시는게 중요해요




그 다음으로는 알려드리고 싶은건,밴쿠버 스탠리파크아시죠 ㅋ

저도 캐나다 이동하면서 책하나 사가지고 비행기내내 설레면서 봤었는데

그때 봤던 스탠리파크가 제눈앞에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더라구요

날씨가 좋을때 가보셔야 정말좋아요

비오거나 흐릴때가면 은근 추워서 감기걸리기 딱 좋습니다

날씨좋을때가면 자전거타고 한바퀴 휙 돌기도 좋고,거기 핫도그파는것도 있거든요?그거 진짜 맛있어요 3불정도했는데...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강추입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ㅋ

더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이만 학업을하러가야해서..

다음에 또 알려드릴께요~안녕히계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