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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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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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선기엽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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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워킹 홀리데이로 캐나다 빅토리아에 와 있어요!~
처음에 워홀 비자 받고 할때는 저 혼자 다 준비하고 캐나다 와서도 집도 다 알아서 구했어요..ㅋ
이제 일을 좀 해보려고 했더니,,한국에서 영어를 거의 준비하지 않고 와서 영어의 벽에 부딪쳤어요..
그래서 어학원 다닐생각이 없었는데 조금 공부를 하고 난 뒤에 일을 하기로 계획을 변경했죠..
당연히 저는 혼자 준비했으니 아는 유학원도 어학원도 하나도 없었어요..
인터넷에 검색을 막 하다가 유학그리기 이재우 실장님을 알게 되었어요!.
당연히 한국에 계시고 저는 빅토리아에 있으니 시차가 있었죠~
일단 저는 PGIC하고 Stwart Collge 트라이얼 수업을 들어봤었어요. 저는 들었을때 PGIC에 친구들이 맘에들어서 일단 PGIC쪽을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이재우 실장님한테 이것저것 학원에 대한거를 물어봤죠
정말 귀찮을정도로 많이 물어봐서 지금 생각하면 죄송하다는...ㅎㅎ;;
하지만 항상 진짜 카톡보면 10초안에 답장옵니다 ㅋㅋㅋ 신기해죽겟어요..
그리고 제가 유학원을 직접가서 한게 아니라서 조금 불안한게 있어서 카톡도 많이 보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ㅎ
저는 오늘 첫 수업 들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네요~
PS. 이런말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정말 정말 할인 많이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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